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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제니는 끈없는 브라톱 상의와 검은색 팬츠를 매치해 입고 포즈를 취했다. 무표정한 얼굴에도 카리스마가 엿보인다. 1996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27살이 된 제니는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을 갖고 있지만 침착한 분위기로 성장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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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연말부터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20여 만 관객들과 호흡한 이들은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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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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