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조니 뎁이 앰버허드와의 송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건다.
뎁은 프랑스 영화 '장 뒤 바리(Jeanne Du Barry)'에서 루이 15세로 출연할 예정이다. '장 뒤 바리'는 루이15세의 마지막 정부 뒤바리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배우 겸 감독 마이웬 르 베스코가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에 주연을 맡은 것. 마이웬은 영화 '제5원소'에서 푸른색의 외계인 오페라 가수로 등장해 한국에서도 친숙한 배우다.
한편 최근 앰버 허드는 뎁에게 13억 원 배상금을 지급하면서 이들의 명예훼손 소송은 끝났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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