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우스햄턴이 영입을 서두르는 가운데 에버턴, 노팅엄 포리스트 등 복수의 EPL 구단들이 영입전에 뒤늦게 가세했던 상황. 이 매체는 "네이선 존스 사우스햄턴 감독은 사이드에 경험을 더하고 싶어 오르시치를 영입했다"면서 "에버턴, 노팅엄 등이 링크됐지만 오르시치는 사우스햄턴에 가기로 결정한 것같다"고 썼다. 현지 매체인 데일리에코 역시 '오르시치가 오늘 사우스햄턴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알렸다.
Advertisement
오르시치는 지난 2015년 K리그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 전 감독이 발굴, 영입해 전남, 울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크로아티아 리그 복귀 이후 성장을 거듭했다. 올 시즌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8골7도움으로 맹활약했으며 디나모에서 통산 214경기 91골 40도움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특히 잉글랜드 축구팬들에겐 2020년 유로파리그, 무리뉴의 토트넘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 웨스트햄전에서도 골맛을 봤고, 올 시즌엔 토마스 투헬 감독의 경질을 부른 첼시와의 유럽챔피언리그서도 결승골을 터뜨렸다. 2020년부터 아스널, 웨스트브롬위치 영입 루머가 나돌았고, 실제로 지난 1월 번리 회장이 전용기를 타고 자그레브까지 날아왔을 만큼 영입에 진심이었지만, EPL행은 '설'로 그쳤다. 당시 디나모 구단이 '서포터들의 반발'을 이유로 합의를 틀었고, 결국 오르시치와 2026년까지 4년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었다. 카타르월드컵 '인생 경기' 후 최고의 상승세 속에 사우스햄턴, 에버턴 등이 적극 영입에 나섰고, 마침내 꿈의 EPL행이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