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제와서 "판매용이 아니다"라고 했다.
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의 말이다.
영국 더 미러지는 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프렝키 데 용은 판매용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고 했다.
라포르타 회장은 '테허 슈테겐 골키퍼와 프랭키 데 용의 경기력에 만족한다. 판매용이 아니다. 특히, 프랭키는 상당한 가치가 있고, 여러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판매용이 아니다'라고 했다.
지금까지 방향과는 다르다. 바르셀로나는 만성적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리오넬 메시도 결국 잡지 못했다.
프랭키 데 용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때문에 지난 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데 용에 대해 적극적 러브콜을 보냈다.
단, 데 용이 거부했다. 최근 데 용은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동안 데 용의 이적을 추진하는 듯 했던 라포르타 회장이 이렇게 말했다.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영입 구상에는 프렝키 데 용이 1순위다. 영국 BBC는 이미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데 용의 영입을 이번 겨울 최고의 이적 목표로 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프랭키 데 용은 올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18경기에 출전했다. 핵심 미드필더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5경기에 선발 출전, 인상적 경기력을 보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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