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가 워너뮤직코리아와 결별했다.
워너뮤직코리아는 6일 "제이미와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 의견을 존중,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준 제이미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이어갈 제이미의 활동과 행보도 응원하며 지지하겠다"고 했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2020년 4월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했던 제이미는 약 3년 만에 FA상태가 됐다.
제이미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가 됐고, 2019년 JYP를 떠난 바 있다.
다음은 워너뮤직코리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워너뮤직코리아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JAMIE님과의 계약 만료 관련하여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당사와 아티스트 JAMIE는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준 JAMIE님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사와 함께한 기간 동안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당사는 앞으로 이어질 JAMIE님의 활동과 행보도 응원하며 지지하겠습니다.
JAMIE님의 향후 활동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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