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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가장 사랑하는 내 동생이니까, 그렇게도 춥고 추운 겨울이 아닌 따듯한 봄날까지만이라도 포근한 봄날까지만이라도 제발! 살아주길 애원했거만 아주 오랫동안 오누이 정 가득 나누며 있어주길 바랐건만 왜, 왜, 왜냐고?"라고 덧붙이며 다시금 애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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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성규는 프로 복서 출신으로 1992년 KBS '가시나무 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첫사랑' '청춘의 덫'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태조 왕건' '행복한 여자'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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