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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한라산에 기 받으러 간다. 2023년을 새로 맞이하는 기분이다. 등산을 처음으로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은 육아하느라 피곤에 절어서 에너지를 못 드린 점이 마음에 걸리고 광고도 많았다. 이런 점을 올해 반영해 좋아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에게 "이걸 왜 가야 하나, 나 자신과의 싸움을 했다"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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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산행을 마친 이지혜는 "2022년에 큰 사랑을 주셔서 기부도 할 수 있었다. 긍정 에너지를 계속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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