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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관찰한 영상에서 빵집에 들른 금쪽이와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심각한 표정으로 "칼로리가 저게 더 높은데"라며 빵을 뒤적이던 금쪽이는 결국 아무것도 고르지 못하는데. 이에 홍현희가 "저 나이에 칼로리 계산이라니"라며 놀라자, 엄마는 금쪽이가 작년부터 영양 성분표의 당류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일절 먹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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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영상에서는 동생에게 밥과 국을 손수 떠 먹여주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금쪽이와 동생의 관계에서 수상한 점이 포착되는데. 동생이 입 안에 있는 음식을 채 삼키기도 전에 계속해서 밥을 들이미는 금쪽이와, 그런 누나의 눈치를 보며 꾸역꾸역 삼키는 동생. 심지어 동생이 밥을 먹지 않겠다고 말한 날에는 바닥에 주저앉아 울기까지 하고. 이를 심각한 얼굴로 지켜보던 오은영은 "겉으로는 친절해 보이지만 결국 동생을 공격하는 것"이라면서, "금쪽이의 마음속에 동생에 대한 미움과 적개심이 있는 것 같다"라는 반전 분석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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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은영은 "오늘의 금쪽 처방은 없습니다"라는 예상외의 진단을 내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촬영 도중 구급차에 실려가는 금쪽이의 모습이 이어지는데... 거식 증세로 음식을 거부하던 금쪽이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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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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