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운동복을 공개했다.
5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오윤아 명품 몸매 비법 대공개, 올 여름 비키니 입고 싶은 사람 손! 살 잘 빠지는 다이어트 운동과 운동복 추천 (헬스, PT, 필라테스, 탄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새해니까 올여름에 비키니 입겠다고 계획하신 분들을 위해 운동 루틴과 운동복을 소개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30대까지는 탄츠만 하는 것도 충분했는데 힘들어졌다. 그때 헬스를 병행하면 몸도 탄탄해지고 예뻐진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중요한 것 같다. 몸에 맞춰 운동을 찾으면 좋을 것 같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운동복은 중요하지 않다. 좋고 예쁜 운동복을 입지 않는다. 해져야 다시 사는 스타일"이라며 탱크톱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 몸이 잘 보일 수 있는 운동복을 선호한다. 탱크톱은 헬스를 할 때 입는다. 가슴이 보이는 라인보다는 톱으로 올라와야 민망함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꼭 티셔츠를 같이 입는다면서 "남성분들이 같이 헬스를 하지 않나. 아무래도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 배는 노출을 안 하고 싶어서 긴 거를 입는다"고 덧붙였다.
헬스할 때 레깅스도 입는다는 오윤아는 "밝은색은 절대 안 입는다. 너무 민망하다"고 전하기도. 이에 "윤아님 몸매에도 민망한가?"라는 스태프의 질문이 이어지자 오윤아는 "당연하다.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거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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