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허당미를 발산했다.
6일 강형욱은 "오랜만에 제주 다녀왔어요~ 근데 캐리어를 안 챙겼다는 걸 완도항에 도착해서 안 거예요.. 여행 준비하면서도 너무 순조로워서 이상했는데, 역시!! 기어코 실수가 생긴거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시내에서 속옷 사고 저는 저 옷으로 4일 버텼어요~ 아 즐거웠어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강형욱은 물론 아내와 아들은 당혹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끈다. 강형욱의 뜻밖의 허당미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강형욱은 KBS2 '개는 훌륭하다', tvN '고독한 훈련사'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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