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삶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서정희는 6일 "사탄이 날뛰어도 소용 없습니다. 아무 힘도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폭풍이 몰아쳐도 아무것도 부수지 못할것입니다. 주님의 보호를 받는 우리 영혼은 온갖 나무와 향기로운 꽃과 나비와 벌들이 가득한 동산 같으며, 떠들썩한 도시, 시끄러운 세상 한가운데서도 시원하게 물을 내뿜는 분수와도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님의 보호만 구하겠습니다. 고요하고 잠잠하겠습니다. 향내를 들이마시고 아름다움을 분수처럼 발산하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건강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일어서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서정희는 여행 중 찍은 활기찬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4월 유방암 판정을 받고 가슴 전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최근 항암치료를 마친 서정희는 가슴 재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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