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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논란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해당 여성 외에도 바우어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2명의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MLB 사무국이 자체 조샅에 나섰다. MLB 사무국은 바우어에게 32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 당시 금지 약물 복용이나 과거 가정 폭력 케이스보다 더 긴 출전 정지라 일부 의구심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었다. 바우어는 평소 SNS를 통해 MLB 사무국에 대한 비판을 끊임없이 해왔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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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때문에 고심하던 바우어는 결국 방출됐다. 7일(한국시각)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바우어를 방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제 메이저리그 어느 팀이든 72만달러에 바우어를 영입할 수 있다. LA 다저스 구단도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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