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이 연인 영철(가명)과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7일 현숙의 유튜브 채널 '최고여깽'에는 '제주도 여행 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숙과 영철은 피규어 박물관, 기념품 가게 등을 관광하며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숙소로 돌아온 현숙과 영철은 저녁을 먹으며 흥을 발산시켰다. 두 사람은 댄스 기싸움을 하는가하면, 노래를 부르고 합동 공연까지 하며 넘치는 케미를 발산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현숙이 가장 좋아한다는 올레시장에서 식사를 하고, 인생네컷도 촬영했다.
숙소로 돌아온 영철은 현숙의 머리를 다정하게 땋아주어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능숙한 솜씨로 현숙의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주었고, 이에 현숙은 "오..솜씨 좋은데? 딸 낳아도 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제주도 맛집에서 우아하게 식사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제주도 데이트를 마쳤다. 현숙은 자막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위로하고. 더 늦지 않고 지금이라도 만난 우리라 참 감사한 하루 하루 입니다.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인 현숙은 영철과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재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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