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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꼭두새벽 기상해 첫 기차를 타고 일출 여정을 떠나는 가운데 제작진은 멤버들의 매니저들도 모르게 깜짝 픽업 대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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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에 도착한 멤버들은 일출 장소로 향했다. 이후 바다가 보이는 일출 목적지에 도착, 일출을 놓치지 않기 위해 토끼처럼 뜀박질했다. 유재석은 아장아장 뛰던 박진주를 등에 업고 폭풍 질주, 박진주는 "제가 귀인을 만난 것 같아요"라며 감동 멘트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멤버들은 서서히 떠오르는 해를 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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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이경이가 미주한테 별 마음 없어도 질투할 수도 있다. 나 너 좋아하냐"고 했고, 유재석은 "이경이 미쳐서 밤에 찾아갈 수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이이경은 "미주와 '연예대상' 오프닝 공연 연습을 하면서 터치를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 약간 '얘는 아무렇지 않은가?'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이이경의 툭 튀어나온 진심에 하하는 "네가 좋아하는 거 맞다"고 했고, 이를 들은 신봉선은 "왜 나 빼고 로맨스냐"고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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