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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스기우치 도시야가 5억엔에서 4억5000만엔이 깎인 5000만엔에 재계약했는데, 일본프로야구 사상 두번째로 큰 삭감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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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에서 7년을 뛴 다나카는 2021년 시즌을 앞두고 라쿠텐에 복귀했다. 2021년, 2022년 연속으로 일본프로야구 최고연봉인 9억엔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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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도 최고였다. 7년간 78승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첫해부터 6년 연속 10승 이상을 올리며 주축투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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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승9패-평균자책점 3.01, 지난해 9승12패-3.31에 그쳤다. 지난 시즌 12패는 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 투수 중 최다패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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