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5연승을 막아설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시작된다.
오늘,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유영석을 취향 저격한 실력자가 나타난다. 유영석은 "이분의 노래를 메달로 따지면 금메달이다"라며 극찬했고, 김원준 역시 "맞춤옷을 입은 듯 딱 맞는 선곡"이라며 박수를 보낸다.
한편,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큰 화제가 됐던 8대 가왕 '노래왕 통키' 이정이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이날 한 복면가수가 이정의 노래를 선곡하며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노래를 부른 뒤 복면가수는 "어릴 때부터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던 어려운 곡이었는데 원곡자 앞에서 불러서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고, 이정은 "제 노래를 너무 잘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윤상이 1라운드부터 가왕의 적수로 예상한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그는 이 복면가수의 노래를 듣고 "마지막에 가왕과 겨뤄야 할 분은 저분!"이라며 단번에 실력을 인정한다. 이에 신봉선도 "가왕과 겨룰만한 실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새해를 맞아 스페셜한 무대가 가득한 신년 특집 <복면가왕>은 오늘 오후 6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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