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효리가 유기견을 도우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 4회에서는 산 넘고 물 건너 가브리올라 섬에 도착, 긴 여정 끝에 성사된 라이언네 가족들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입양 전 심장사상충 치료로 오랜 시간을 고생했던 라이언과, 라이언과 함께하기 전부터 마음으로 이미 한 가족이었던 입양가족의 따뜻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특히 이효리를 보자마자 반가움을 전하듯 망설임 없이 다가오는 라이언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본 입양가족들이 "너무 아름답다. 신기하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라이언 가족과의 만남 이후 이효리는 "가족이 최고야"라며 특별한 여운을 전했다.
여기에 캐나다 최고의 서핑 성지라 불리는 토피노를 제대로 즐기는 이효리의 모습도 공개된다. 여유로운 아침바다 산책부터 쇼핑, 자전거 라이딩, 콕스 베이 비치 서핑기와 한식 먹방까지, 이효리가 직접 전하는 토피노 브이로그가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돌아온 후 제주도에서 펼쳐진 유기동물 돕기 바자회 모습까지 담겨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효리는 "바자회 때 물건을 많이 후원해주는데, 스타일리스트가 협찬 받아온 옷들도 가지고 있다가 내가 판다. 다 팔아서 1년 동안 쓴다. 수익금은 유기견 병원비, 사료비 등에 사용된다"라며 "그래서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 바자회 때문에 인기가 떨어지면 안 된다"라고 훈훈하게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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