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하가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하는 지난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윤하는 "귀중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폼 나는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홀릭스(팬덤명)가 없었다면 이런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 가장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한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와 스태프, 가족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수상을 마친 뒤 윤하는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역주행 신화를 쓴 '사건의 지평선'과 '오르트구름' 무대를 선보였다. 윤하는 감미로우면서도 힘있는 목소리, 폭발적인 가창력, 섬세한 감성을 담아 다채롭게 무대를 꾸몄다.
특히 윤하는 큰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고 현장에 있던 후배 아티스트들은 물론, 공연장에 모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윤하는 지난해 3월 발매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으로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멜론 톱100 차트에서 43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22년 최고 순위에 등극했고 SBS '인기가요'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윤하는 오는 2월 5일 오후 5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 11일 오후 6시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18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2 윤하 콘서트 〈c/2022YH〉'를 개최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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