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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귀중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폼 나는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홀릭스(팬덤명)가 없었다면 이런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 가장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한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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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을 마친 뒤 윤하는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역주행 신화를 쓴 '사건의 지평선'과 '오르트구름' 무대를 선보였다. 윤하는 감미로우면서도 힘있는 목소리, 폭발적인 가창력, 섬세한 감성을 담아 다채롭게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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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지난해 3월 발매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으로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멜론 톱100 차트에서 43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22년 최고 순위에 등극했고 SBS '인기가요'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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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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