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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GS칼텍스전부터 이영수 감독대행으로 치르면서 새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었는데 이 대행도 그 경기 후 사퇴했다. 흥국생명은 6일 김기중 감독을 선임했는데 8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서는 김 신임 감독이 아니라 김대경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경기를 지휘하게 됐다. 아직 감독 선임 업무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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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팀의 주축 선수인 김연경의 출전은 불투명하다. 김연경은 이전 GS칼텍스전에서도 장염으로 인해 출전이 쉽지 않았지만 최근 사태로 인해 경기를 보이콧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출전을 강행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다. 김 코치는 "김연경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몸 푸는 것을 보고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출전을 하더라도 풀타임 출전은 쉽지 않을 듯하다.
화성=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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