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인 유망주 선수들을 영입했다. 미드필더 김경환과 정강민이 대전에 합류했다.
보인고-한양대 출신의 김경환(1m80-73㎏)은 U-20 대표팀 출신의 차세대 유망주이다. 고교 시절부터 촉망받던 유망주였던 김경환은 '제54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보인고의 우승을 이끌며 공격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1 주말리그'에서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19, U-20 대표팀에도 꾸준히 승선하며 주목받는 유망주 선수이다.
대륜중-평택 진위FC 출신의 정강민(175m-67㎏)은 스피드와 민첩성, 유연성을 겸비하고 있다. 안정적인 볼 관리 능력, 정확한 패싱력, 넓은 시야,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1년 '고등축구 권역별 리그' 우승,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승, '무학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승, '부산MBC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승 등 평택 진위 소속으로 활약하며 각종 고교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두 선수는 "대전에서 첫 프로 무대를 밟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의 지도와 선배들의 노하우를 잘 이어받아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은 2022시즌부터 B팀을 운영하며 준프로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해 왔다. 이를 통해 유망주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임덕근 변준수 신상은 등이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프로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올해도 B팀 운영을 통해 팀의 미래를 이끌 선수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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