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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다시 제주, 이효리는 유기견 돕기 바자회 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이효리는 강아지들 돌보는 비용에 대해 "언니랑 사비로 하고, 일 년에 한번씩 크게 바자회 연다"고 했다. 이효리는 "물건 같은 거 후원도 많이 해주신다. 스타일리스트가 협찬 받아 온 옷들 다 쟁여놨다가 바자회 때"라면서 "그래서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 인기 떨어지면 안된다. 바자회 때문에"라면서 웃었다. 바자회 수익금은 유기견들 병원비, 사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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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 페리를 타고 다시 출발지였던 밴쿠버에 도착, 이날의 마지막 행선지는 노래방이었다. 흥을 폭발 시킨 이효리는 이후 재능기부 캠페인으로 유기 동물 보호를 위해 부른 곡을 부르며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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