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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2022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대상(전현무)을 비롯해 올해의 예능인상(이영자),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이국주), 멀티플레이어상(홍현희), 베스트 엔터테이너상(권율) 등 5관왕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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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소고기 너무 잘 먹었다"고 하자 전현무는 "대패삼겹살이었다"고 당황해했다. 한해는 "저는 본인이 대상을 타고 용돈을 주시는 분은 처음이었다"며 전현무를 놀렸다. 이에 전현무는 "두 당 만 원씩이었다"며 회식·선물 스케일을 줄이려 했다. 이영자가 "대상을 받을 줄 알았냐"고 전현무에게 물어보자 전현무는 "아이 몰랐죠. 혹시나 했다. 이국주의 타로가 기가 막히다"라고 능청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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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장난에 전현무는 현타가 왔는지 "이거 허언증도 아니고"라고 어이없어 하면서 "첫 번째 탔을 때는 얼떨떨해 실감이 안 났다. 이번에는 하반기부터 많은 분들이 백화점을 가든 미용실을 가든 파김치를 어떻게 담그느냐는 질문을 하신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영자 누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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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멈추지 않는 몰아가기에 전현무는 결국 "대상 못 탔는데 이거 내보내기만 해봐"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촬영 현장에 도착한 한해는 메이크업에 앞서 이번에도 경락 마사지로 부기를 뺀 뒤 '현희표 셰이딩' 비법으로 잠들어 있던 턱선을 살려냈다. 신동엽을 비롯해 '놀토'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한해 몰이'를 시작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관찰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붐, 문세윤, 김동현, 넉살은 대기실에서 때 아닌 토크쇼를 벌이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예상치 못한 한해의 와인 선물에 감동한 이들은 와인 이행시를 시작으로 아무 말 대잔치를 펼쳐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고단한 하루를 마친 한해는 매니저와 함께 와인 애호가들의 성지인 와인 오마카세로 향했다. 한해는 와인의 세계에 갓 입문한 매니저를 위해 와인 지식을 대방출하는가 하면 전 세계 와인 향을 느낄 수 있는 아로마 키트까지 준비해 와인에 대한 찐사랑을 드러내기도.
또한 소믈리에만 한다는 블라인드 테스트에 도전한 한해는 단번에 와인 생산 지역과 품종을 맞히며 와친놈의 명예를 지켰다. 한해는 매니저가 결혼하는 2월까지 10kg 감량하겠다고 선언, 실패 시 참견인들에게 고가의 와인 선물을 하겠다고 약속 해 과연 그가 이번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이어 출산 후 확 달라진 홍현희의 하루가 그려졌다. 출산 전 몸매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홍현희는 독특한 운동 기구를 활용한 흉곽 줄이기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호원 출신의 새 매니저도 공개됐다. 올블랙 착장으로 등장한 박준영 매니저는 홍현희의 주변을 사주 경계하며 보디가드 포스를 드러냈다. 민망해 하는 홍현희의 만류에도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던 매니저는 습관화 되어 있는 경호 본능으로 참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범인과 형사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홍현희는 매니저의 각별한 케어 속 그룹 더보이즈(THE BOYZ) 현재가 진행하는 온라인 방송 현장에 도착했다. 홍현희는 자신을 향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다가갔고, 그 순간 영화 속 보디가드처럼 나타난 매니저가 홍현희의 앞을 가로막아 그녀를 당황케 했다.
스케줄을 마친 홍현희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매니저와 함께 단골 식당으로 향했다. 홍현희는 조개찜부터 각종 해산물을 주문, 이어 자신과 똑같은 음식 취향을 가진 매니저의 식성에 깜짝 놀랐다.
접시에 놓인 개불을 한 번에 쌈 싸먹는 매니저의 먹스킬에 감탄한 홍현희는 곧이어 매니저를 따라 개불쌈을 만끽하며 참견인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홍현희는 "드디어 먹방 소울 메이트를 만났다"며 한껏 흥분했고, 매니저와 함께 칼국수 먹방까지 이어가며 앞으로 펼칠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이렇듯 '전참시'는 와인에 흠뻑 빠진 한해와 매니저의 일상과 먹방 소울 메이트로 거듭난 홍현희와 매니저의 맛깔나는 활약으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29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시청률 1.8%로 동시간대 예능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열정과 의지 가득한 불굴의 박준영 매니저가 오랜 시간 경호하던 습관으로 홍현희에게 시간 재촉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로 안방극장에 빅재미를 안겼다.
아울러 예고편에서는 올해의 예능인 상을 수상한 이영자와 매니저의 양양 여행기가 펼쳐졌다. 맛집에 이어 멋집으로 안내하겠다고 공략한 이영자는 파김치를 능가하는 것을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9개월 만에 돌아온 체조 요정 손연재의 집부터 그녀의 오피셜 은퇴 무대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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