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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NPB) 통산 3085안타를 친 레전드인 재일교포 장 훈(82)은 8일 TBS 선데이모닝에 출연해 이번 WBC 대표팀을 평가했다. 그는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에게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피로 누적이나 잦은 이동, 그리고 스즈키 이치로와 같은 리더가 없다는 것은 걱정스럽다. 하지만 그 뿐이다. 좋은 멤버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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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일전은 오는 3월 9일 도쿄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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