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상원의료재단 부산힘찬병원(병원장 김태균)이 척추질환 치료의 전문성과 지역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의료진을 초빙해 9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목동힘찬병원의 이동찬 신경외과 전문의와 허준영 신경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병원 내 진료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동찬·허준영 진료원장은 ▲비수술 주사치료 ▲미세현미경 척추유합술 ▲척추 내시경 수술 등을 통해 척추 질환을 중심으로 환자를 치료할 계획이다.
부산힘찬병원 김태균 병원장은 "더욱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목동힘찬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척추외과 의료진을 특별 초빙했다"며 "지속적인 의료협력을 통한 초빙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환자에게 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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