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제니가 탄 전용기 이용료는 얼마일까? 절로 억소리 난다.
제니가 대기업 총수들이나 이용하는 서울김포비즈니스 항공센터를 통해 출국을 했다.
시간당 2000만원인 전용기를 탄 제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월드클래스 슈퍼스타답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개인계정에 "아시아 투어 시작. 파이팅. First city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등은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전용기 V사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4명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화상 회의가 가능한 TV와 침실이 구비돼 있다. 주요 고객층은 고액 자산가와 유명 인사로 이용 금액은 한화로 시간당 최저 약 2000만원이다.
또 제니가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면서 이용한 서울김포비즈니스 항공센터도 자가용비행기를 타고 출국 또는 입국할 때 이용하는 별도의 터미널로, 터미널 안에는 출·입국 수속을 위한 각종 심사대와 귀빈실, 승무원 대기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보안검색과 출입국수속, 검역, 세관통관 등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평소엔 10분 안팎이면 모든 절차가 끝난다. 시간이 금인 대기업 총수들이 즐겨 이용하며, 해외 셀럽 등도 이곳을 이용하곤 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앞서 유럽 미주 지역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데 이어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지금까지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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