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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그바르디올은 올 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유럽 빅클럽들이 그바르디올을 원한다. 그바르디올은 자신이 어린 시절 리버풀 팬이었다고 밝히며 리버풀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암시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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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리버풀은 아직 그바르디올에게 관심이 있는 클럽인지 드러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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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그바르디올의 바이아웃은 9900만파운드다. 다만 협상의 여지는 있다. 익스프레스는 '그들(라이프치히)은 7000만파운드(약 1050억원)에서 8800만파운드(약 1300억원) 정도라면 거래가 성사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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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조엘 마티프가 노쇠하긴 했지만 버질 반다이크가 건재하다. 오히려 토트넘은 수비 라인이 그야말로 답이 없는 수준이지만 돈을 잘 쓰지 않는다. 구두쇠 다니엘 레비가 선수 한 명에게 7000만파운드를 지출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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