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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삼성의 상황은 좋지 않다. 지난해 12월 22일 고양 캐롯전 이후 7연패 중이다. 10승20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외국인 선수 이매뉴엉 테리도 전날 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한 가지 위안인 것은 계약 종료를 앞둔 조나단 알렛지의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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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테리는 어제 발목을 다쳤다. 어제는 경기를 뛰었다. 밤에 와서 체크를 했는데 부종이 생겼다. 오늘 아침에 체크하니까 절뚝인다. 안 되겠다 싶었다. 데리고 오지 않았다. 다행히도 알렛지가 왔다. 마지막 경기인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해서 왔다. 10일에 계약 종료"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올스타 휴식기 기간 동안 외국인 선수 전원 교체를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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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은 "SK전 치르고 기들이 너무 죽었다. 삼성과의 경기도 너무 신경 쓰인다. 우리가 삼성과의 3차전에서 크게 패했다. 우리 팀에서는 이근휘가 체력이 좋다. 많이 뛰어다녀야 한다. 부족하지만 수비도 많이 해야한다. 정창영 체력 세이브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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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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