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주대, 호원대, 홍익대가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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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학교는 8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통영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세 팀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승리를 챙겼다. 2연승을 질주한 세 팀은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공통점이 있다. 막강 화력이다. 전주대는 두 경기에서 7골-1실점을 기록했다. 호원대도 4골-1실점으로 안정적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홍익대는 두 경기에서 무려 9골-무실점으로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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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영기 조별리그 최종전은 10일 열린다. 16강전은 하루 휴식 뒤 12일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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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통영기 조별리그 전적(8일)
전주대 5-1 한국골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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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2-1 대구대
인천대 1-0 용인대
청주대 1-1 구미대
홍익대 5-0 중원대
영남대 8-0 부산외대
제주국제대 2-2 수성대
광주대 1-1 가톨릭관동
동아대 2-0 김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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