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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 적당히 화려한 직업? 빡세게 노력하는 직업. 일상 뿐 아니라 안전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요"라고 했고, "둘, 원고를 대신 써준다? CG의뢰부터 취재와 원고작성까지 오롯이 캐스터의 몫. 때로는 제보 사진, 음악과 의상, 소품까지도요"라고 강조했다. 극중 기상캐스터로 나오는 임지연이 업무 관련 묘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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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키썸 또한 "우리 언니 얼마나 멋진지 내가 제일 잘 알지♥ 항상 날씨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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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가영은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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