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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소개팅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은 단 한 번도 소개팅을 한 적 없다며 "자연스럽게 만난 것 같다. 소개팅은 불편하다. 생각보다 되게 낯을 가린다"고 밝혔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주변에서 찾아"라고 조언하며 서장훈을 가리켰다. 또 "장훈 씨가 돈을 잘 번다. 자식이 있어야 물려줄 거 아닌가. 자식을 하나만 낳아"라고 말했다. 신지는 "왜 저를 보고 말씀하시냐"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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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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