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토니안의 어머니가 갑자기 신지와 서장훈을 이어주려고 해 폭소를 안겼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지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신지는 소개팅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은 단 한 번도 소개팅을 한 적 없다며 "자연스럽게 만난 것 같다. 소개팅은 불편하다. 생각보다 되게 낯을 가린다"고 밝혔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주변에서 찾아"라고 조언하며 서장훈을 가리켰다. 또 "장훈 씨가 돈을 잘 번다. 자식이 있어야 물려줄 거 아닌가. 자식을 하나만 낳아"라고 말했다. 신지는 "왜 저를 보고 말씀하시냐"며 폭소했다.
서장훈도 "그걸 왜 어머니가 걱정하시나"라며 당황했고 신동엽은 "진짜 그게 너무 걱정돼서 어머님이 (여자를) 직접 만나 볼 생각도 하고 계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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