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플레이'보다 '코치'에 방점이 찍혔다. 울산은 3일 2023시즌을 앞두고 훈련을 재개했다. 박주영의 일상은 지도자 생활에 더 가깝다. 오전에는 코치진 미팅에 참여해 훈련 세션과 팀 운영에 대한 논의를 함께한다. 훈련에서는 지도자와 선수로 '열일'을 한다. 훈련장 세팅은 기본이다. 훈련 진행은 물론 직접 참여해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다.
Advertisement
FC서울의 원클럽맨이었던 박주영은 지난 시즌 현역 연장과 은퇴의 갈림길에서 울산으로 이적했다. '영원한 스승' 울산 홍명보 감독이 그의 손을 잡았다. 박주영은 "감독님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고, 현실이 됐다.
Advertisement
어찌보며 '예비 지도자'로서 한 시즌을 보냈다. 그래도 박주영은 울산에서의 생활이 즐거웠다. 그는 "하루하루 정말 즐겁게 했다. 웃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했다. 그리고 "밥을 많이 샀지만 내가 많이 도움을 준 건 없다. 선수들이 잘 하고 팬 여러분들, 감독님, 스태프들이 잘 해준 것이지 내가 밥산다고 결과가 달라진 건 아니다"고 공을 돌렸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