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화성=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장염 증세로 결장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웜업존에서 동료들과 함께 간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흥국생명은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3, 30-28, 23-25, 26-24)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16승 4패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1위 현대건설(18승 2패, 51점)을 4점차로 추격했다.
흥국생명은 잇따른 악재 속에 경기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지난 2일 권순찬 감독이 갑작스레 경질됐고 이영수 감독대행 마저 팀을 떠난 상황, 흥국생명이 다급히 김기중 감독 선임을 발표했지만 김 감독은 이날 기업은행전에 나오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김연경까지 장염 증세로 결장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김연경은 경기 전까지만해도 동료들과 함께 워밍업을 하는 모습이었으나 결국 경기엔 나서지 못했고 웜업존에서 동료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옐레나가 28점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연경을 대신해 출전한 김다은이 19득점을 보태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흥국생명의 3대1 승리로 경기가 종료되자 김연경은 웜업존의 동료들과 함께 코트로 달려나와 환호하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화성에는 기업은행 팬들 뿐만 아니라 흥국생명의 많은 팬들도 경기장을 찾아 피켓을 들어보이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