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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3-4-3 포메이션에서 원톱에 이름 올렸다. '더 선'은 "글로벌 아이콘인 호날두는 레알로 떠난지 12년만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지난시즌 팀내 최다득점자였다. 하지만 두번째 시즌 에릭 텐하흐 감독과 불화,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지난해 12월 구단과 계약해지에 이르렀다. 맨유 팬들은 머리를 긁적였을 것"이라고 적었다. 호날두는 월드컵 이후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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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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