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나비가 지진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나비는 9일 "방금 지진난 거 맞죠? 집이 흔들림. 무섭"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쯤 인천 강화군 서쪽 25km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계기진도 기준으로 인천 지역에서 정지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인 'IV'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나비는 2019년 결혼, 2021년 득남했다. 그는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프로젝트 그룹 사파이어로 겨울 시즌송 '우리의 계절'을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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