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 전도연은 '일타 스캔들'을 통해 생활력 강한 연기로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다소 짙은 느낌의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의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을 연기한다. 또 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 최고의 일타 강사 최치열로 돌아온다. '고교처세왕'과 '오 나의 귀신님' 이후 오랜만에 함께하는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의 의기투합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바. 전도연과 정경호가 보여줄 로맨틱한 호흡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이 이야기는 양희승 작가가자녀의 입시 전쟁을 겪으며 직접 겪은 사교육 일번지의 풍경을 담고 있기도 하다. 그렇기에 남행선과 최치열. 일명 '열선 커플'의 로맨스에 '사람 냄새'가 나는 이야기들도 더해진다. 양 작가는 "아들과 함께 사교육 일번지라 일컫는 학원가를 처음 접하고는 신세계를 접한 느낌이었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알았지만, '이런 별세계도 있구나' 싶었다. 그런데 이런 입시 전쟁 속에서도 호롱불 같은 따스함을 가진 가족들을 배경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두 배우의 케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는 유제원 감독은 "깜짝 깜짝 놀란다. 케미라는 것은 좋은 대사와 배우들의 좋은 연기로 이뤄지는 것인데,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현장을 만들어주는 것 뿐인데 지켜보잖나. 초반에 둘의 세계관도 다르고 성격도 달라서 많이 싸운다. 묘하게 싸우는데 묘하게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둘의 싸움을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다는 마음이 든다. 둘을 응원하게 되고, 둘이 자주 만났으면 좋겠고, 이런 마음이 들어서 저는 굉장히 그 케미라는 부분에 있어서 흡족하게 보고 있다"고 귀띔하며 기대를 높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