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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은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고생 많이 하셨다. 발목 과부하 오는데 계속 치료받고 있다. 풀고 나면 좀 괜찮고, 경기하면 또 아프다.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있다. 그걸 해야 근육이 빠지지 않는다.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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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이승현은 "승리해서 다행인데 경기력은 반성해야 한다. 2쿼터 때 조금 더 치고 나갔어야 했다. 감독님도 기분이 좋지 않으셨을 것 같다. 인지하고 있다. 우리의 실수가 많았다. 우리가 하는 수비 로테이션을 하지 못했다. 주전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로테이션을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한 박자씩 늦었다. 쉽게 득점을 허용했다. 추격의 빌미를 제공한 것 같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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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10일 수원 KT와 대결한다.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다. 이승현은 "휴식기까지 한 경기 남았다.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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