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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는 스페인 출신이지만 블랙번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고, 2014~20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그는 2019~2020시즌 브렌트포드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올 시즌도 브렌트포드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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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대안 물색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2012년 토트넘에 둥지를 튼 요리스는 11년째 토트넘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지난해 1월, 2년 재계약에 사인해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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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카타르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캡틴으로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마흔 살을 바라보고 있는 그도 세월은 어쩔 수 없다. 특히 새해 첫 날 열린 애스턴 빌라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선제골을 헌납하며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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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의 토트넘내 입지는 여전히 굳건하다. 그는 토트넘의 주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토트넘도 여름이적시장에선 '포스트 요리스'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라야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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