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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시청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4.1%(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지난주에 이어 '1박 2일 시즌4', '복면가왕' 등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해 '미운 우리 새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가구 시청률 역시 6.6%를 유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1%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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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주데렐라' 주우재와 송지효의 '삼겹살 케미'도 웃음 포인트였다. 주우재는 홀로 삼겹살 먹방을 시도해 멤버들의 분노를 부르는가 하면, 송지효는 멤버들이 눈치 못 채는 사이 가마솥에 고기를 올려 구박을 받기도 했다. 주우재는 "어차피 고기 주면 좋다고 먹을 것"이라고 송지효를 토탁였고 멤버들은 예측대로 "맛있긴 하다"며 먹방에 합류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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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세찬이를 만약 집에 소개하면 집에서 좋아하실까?"라며 전소민의 부모님 반응을 물었다. 전소민은 "엄청 좋아하죠. 엄마가"라며 긍정적으로 말했고 지석진은 "너만 결정하면 되는 거네. 아니, 너만 결정하는 게 아니라 세찬이만 결정하면 되네"라며 기뻐했다.
이에 양세찬은 "놀랄 것 같은데요? 좋아하실 거다. 세형이 형도 그런 이야기를 안 한다"라고 집안 반응을 예상했다. 이때 한껏 기대한 표정으로 전소민이 양세찬에게 다가왔다. 양세찬은 "이 미소 뭐야"라고 당황했고 전소민은 그런 양세찬에게 "아주버님 잘 지내셔?"라고 느끼한 멘트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금토끼 3개를 건 룰렛 돌리기에서는 '86라인' 주우재와 전소민이 행운을 차지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1%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특히, 전소민은 2개가 당첨되면서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1월 특급 게스트' 라인업 첫 주자인 SBS 격투기 서바이벌 '순정파이터'의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출격하는 레이스로 꾸며진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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