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가 결국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애스턴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매과이어는 맨유 결별 직전에 있다. 그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와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 주장을 맡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몇 시즌 동안 기량에 대해 정밀 조사를 받았다. 매과이어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맨유 데뷔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이후 매년 출전 수가 줄고 있다. 올 시즌은 최악이다. 단 7회 출전에 그쳤다. 그나마도 선발 출전은 단 4회다. 그는 종종 황당한 플레이로 핸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조합을 더 선호하고 있다.
팀토크는 '최근 몇 달 동안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해 다양한 주장이 있었다. 그는 1년 연장 옵션을 통해 2025년까지 맨유에 남을 수도 있다. 아닐 칸돌라 기자는 매과이어가 애스턴 빌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다만, 칸돌라 기자는 더 알릴 것이 있다고 약속했지만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글을 삭제한 상태'라고 했다.
이 매체는 '애스턴 빌라는 매과이어에게 충격적인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 매과이어는 맨유에서보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가질 것이다. 아직 완전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매과이어의 앞날은 명확히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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