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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트로사르는 올 시즌 리버풀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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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턴 감독은 트로사르가 부상이라고 밝혔지만 뒷말이 무성하다. '데일리메일'은 '제르비 감독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에버턴전에서 트로사르를 선발에서 제외하면서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브라이턴을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을 촉발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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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스리톱의 줄부상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히샬리송, 루카스 모우라에 이어 데얀 쿨루셉스키도 이탈해 있다. 토트넘은 현재 윙어 자원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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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사르는 원톱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다. 손흥민의 파트너나 백업으로도 손색이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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