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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슨은 "월드클래스 센터포워드가 귀한 시대다. 맨유가 케인을 영입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것은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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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슨은 "스카우트들에게 세계일주를 시킬 필요가 없다. 등잔 밑이 어둡다. 맨유에 필요한 스트라이커는 바로 맨유 앞에 있다. 현재 맨유가 영입 가능한 공격수 중 케인보다 가까운 선수는 없다. 맨유가 맨체스터 시티를 잡으려면 케인을 잡아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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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맨유는 신임 에릭 텐하흐 감독을 중심으로 리빌딩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 중간 순위도 맨유가 토트넘보다 높다. 맨유는 17경기 승점 35점으로 4위, 토트넘은 18경기 승점 33점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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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슨은 "케인은 토트넘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조만간 케인은 반드시 이적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케인이 맨유로 간다면 맨시티의 엘링 홀란드처럼 엄청난 파괴력을 과시할 수 있다. 케인이 맨유에 간다면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노릴 수 있다"라고 확신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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