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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단장은 2021년 말 KIA, 손 단장은 2022년 말 한화 단장이 됐다. 손 단장은 앞서 한시즌 동안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구단 내부 상황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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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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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손 단장은 바쁘게 움직였다. 외부 FA 채은성, 이태양, 오선진을 영입해 중심타선 마운드, 내야를 두텁게 했다. 양의지 영입에도 총력을 쏟았다. 이전과 다른 공격적인 기조로 갔다.
또 팀 분위기 쇄신차원에서 코칭스태프를 재정비했다. 이대진 수석코치가 합류해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보좌한다. 1,2군 코치진도 새롭게 짰다.
올시즌 두 팀은 성적을 내야하고 반드시 성과가 필요하다. 현 상황에서 지향점이 조금 다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다. KIA는 우승이고, 한화는 우승 전력을 만드는 것이다.
KIA와 한화는 4월 11~13일, 올시즌 첫 3연전이 예정돼 있다. 개막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만난다. 지난해 한화는 KIA에 4승12패로 크게 밀렸다. 한화가 KIA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크게 기여한 셈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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