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더 글로리' 과몰입은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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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재준이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 글로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성훈이 임지연에게 보낸 커피차가 담겨 있다. 특히 커피잔 홀더에는 "우리 지연이 아직 애예요. 분노조절장애"라는 글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더 글로리'에 등장하는 명대사. 이어 임지연은 커피차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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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정 댓글을 통해 "너 촬영나와 있으면 예솔인 누구랑 있냐?"며 극중 박연진과 자신의 사이에서 나온 딸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들의 과몰입에 네티즌들도 박수를 보내는 중이다.
임지연과 박성훈은 송혜교와 함께 '더 글로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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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지연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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