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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톡파원 25시'는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과 MIT 출신 김지윤 박사가 스튜디오에 함께한 가운데 미국 랜선 여행으로 포문을 열었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섬으로 향하던 미국 '톡'파원은 과거 유럽 이민자들의 입국 심사소를 이민 박물관으로 운영 중인 엘리스 섬에 들려 세계 최대의 이민국인 미국 이민의 역사를 알아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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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호주 '톡'파원은 제임스 쿡 선장이 처음으로 상륙한 곳에 세워진 상륙 기념비와 영국 이주민이 최초로 정착한 지역인 더 록스를 지나 호주 국민들의 자부심,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로 향했다. 특히 오페라 하우스는 식민지 대륙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건설이 계획되었으며 오렌지 껍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지붕에는 105만 6006개의 타일을 사용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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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다시 된장 가라아게의 맛을 설명하게 된 양세찬은 여러 번 말했던 '짜다', '뜨겁다'가 금기어가 되자 "자극적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양세찬은 타쿠야와 일본 '톡'파원보다 부족한 맛 표현력으로 맛 표현 꼴찌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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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은 본격적인 랜선 여행에 앞서 MC 양세찬이 생일 선물로 취향 저격 신발을 선물해 준 MC 이찬원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미담을 공개했다. MC 전현무를 제외한 미담이 줄줄이 나오자 녹화가 끝난 후 회식에서 전현무가 MC 김숙과 함께 회식비를 통 크게 지불, 셀프 미담을 만들어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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