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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진호는 '아이돌 출신 배우 A씨'의 실명을 밝히며 제보자의 영상을 다시 한번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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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 말에 따르면 결혼 전에 살짝 사귀었던 사이라고 한다"며 "카톡을 보니 A씨가 아내에게 '보고싶다' '술마시자' 자기 집에도 데리고 가고 '같이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남겼더라.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라며 분통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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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지난해 5월 제보자 아내 B씨에게 연락을 취했다. 당시 B씨의 카톡 프로필은 남편과 아들 사진으로 되어 있었다. B씨가 유부녀임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라며 "지난해 5월 27일 B씨는 A씨의 저녁 약속에 응했다. 당시 두 사람은 한강에서 와인을 마시고 화장실을 이용하려다 A씨 집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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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A,B씨의 의견과 엇갈린다. A, B씨는 "아무 일도 없었다. 집에 가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눴을 뿐 어떤 일도 없었다"고 그 이상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이진호는 "제보자는 어느날 갑자기 아내가 고가의 자전거를 사고 장비를 계속 사서 추궁하게 됐다. 알고보니 A씨가 아내를 자전거를 가르쳐주겠다고 불러낸 것이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아이는 A씨 때문에 엄마 아빠가 헤어지는 상황을 목도하게 됐다. 현재 손해배상액 5천만원의 이혼 소송이 진행중"이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진호는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남편분이 아내에게 직접 받은 카톡과 문자를 확보했다고 A씨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으나 A씨는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황급히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A씨의 불륜을 공론화 시켜달라는 가장의 절규,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A씨의 주장이 부딪치고 있다"고 양측의 주장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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