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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이 딸 수아와 함께 책을 읽고 있는 가운데, 오상진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청소를 하며 "새집에 오니까 청소할 맛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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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집은 화이트톤 채광 맛집 거실과 한강뷰를 자랑하는 다이닝 공간, 깔끔한 주방, 아늑한 부부침실, 4살 딸 수아 방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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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새 집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예전 이지혜 씨네랑 집 구조가 똑같다"고 하자, 오상진은 "같은 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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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유재석과 같은 라인의 아파트에 살다 최근 강호동이 사는 같은 단지 다른 라인으로 이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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