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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가 곧 프랑스 축구의 역사다. 그는 21세 때인 2008년 11월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14년이 흘렀다. A매치 145경기에 출전한 그는 릴리앙 튀랑(142경기)을 넘어 프랑스 역대 A매최 최다 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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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프랑스를 결승전까지 이끌었지만 아르헨티나에 승부차기에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유로 2016에선 준우승, 2021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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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디디에 데샹 프랑스대표팀 감독은 "누구나 비켜서야 할 때가 온다. 나는 항상 프랑스대표팀이 어느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말해 왔다"며 "요리스가 며칠 전 생각과 결정을 알려왔다. 그의 결정을 존중하며 뛰어난 경력에 경의를 표한다. 그를 지도한 건 기쁨이자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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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이제 토트넘에 전념한다. 2012년 토트넘에 둥지를 튼 요리스는 11년째 토트넘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지난해 1월, 2년 재계약에 사인해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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