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 뒤를 양효진(현대건설) 정대영(도로공사) 김수지(IBK기업은행) 배유나(도로공사)가 잇는다. 여기에 한송이(인삼공사) 김세영(전 흥국생명) 미들블로커 시절 김희진(기업은행)을 더하면 최근 수년간 블로킹 상위권을 독식해온 '고인 물'들의 명단이 된다.
Advertisement
그 명성을 깨뜨린 주인공이 2020~2021시즌 한송이다. 정대영 배유나, 러츠(당시 GS칼텍스)가 뒤따랐다. 양효진은 5위까지 내려앉았고, 6위는 김수지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올해만 보면 미들블로커가 더하다. 블로킹 톱5 중 막내가 프로 16년차 양효진 배유나(이상 34)다. 두 선수 모두 올시즌 사실상 팀의 최고 공격수를 겸한다. 정대영(42)은 여자배구 전체를 통틀어 최고참이고, 김수지(36)와 한수지(35)도 각 팀의 리더다.
이들 외에 나현수(현대건설) 박은진(인삼공사) 서채원(페퍼저축은행) 오세연(GS칼텍스) 김현정(기업은행) 임혜림(흥국생명) 등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m95 최장신의 염어르헝(페퍼저축은행)도 있다. 굳이 윗선의 지시가 없더라도, 각 팀의 사령탑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젊은 피를 키우고자 애쓴다. 하지만 '언니 파워'를 이겨내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