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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에는 숭실대학교에서 약 12년간 감독, 코치로 활동했꼬,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과 수원 삼성에서의 수석 코치, 스카우트를 지냈다. 그는 한층 젊어진 선수단과 유망주들 그리고 더욱 콤팩트하고 격렬해질 리그와 토너먼트를 치러야 하는 울산을 이끄는 코치로 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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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치의 합류로 2023시즌 코치진 인선을 마친 울산은 21일 해외 전지 훈련지인 포르투갈 알가르브로 향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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