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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후 '정인이 양모'의 구치소 환소 업무를 맡았던 출정과 김진호 교도관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이었기 때문에 시위가 있을 것이라고 경찰 쪽에서 연락이 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민들이 차를 흔들고 문짝을 내려치고 해서 상당히 긴장했다. 혹시 모를 호송버스 내부의 돌발상황에 대비해 총까지 차고 있었다. 버스의 맨 앞과 뒤에서 호송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또한 당시 호송버스의 운전 담당 교도관는 "심장이 많이 떨려서, 운전대를 잡은 손에 감각도 없었다. 사람들이 많이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치진 않을까 우려돼 많이 힘들었다"고 밝히며 베테랑 교도관들에게도 힘겨웠던 그날의 현장을 돌이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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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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